‘우결’ 육성재, 지하철 매표 버벅..“말만 타고 다녔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9.26 16: 57

육성재가 지하철 표를 끊는 일을 하지 못하며 버벅거렸다.
서은광은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에서 육성재가 매표 기계에서 헤매자 “성재가 대중교통을 잘 모른다”라고 귀띔했다.
이날 육성재는 표를 끊어야 하는데 잘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복을 입은 육성재는 “말만 타고 다녔다”라고 농담했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을 다루는 ‘우결4’는 현재 오민석·강예원, 비투비 육성재·레드벨벳 조이, 곽시양·김소연이 출연 중이다. / jmpyo@osen.co.kr
[사진] ‘우결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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