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탈출' 김기태, "투타 모두 끝까지 최선 다했다"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5.09.26 17: 51

KIA 난적 SK를 상대로 역전극을 연출하며 5강 불씨를 되살렸다.
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시즌 16차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윤석민의 3이닝 세이브, 6회 백용환의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7-5로 승리를 거두었다.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5위 SK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여 5강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후 김기태 감독은 "투타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플레이 하나 하나에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수에서 여러차례 실수를 범한 내야수 최용규에 대한 아쉬움인 것으로 보인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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