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광희, 이쯤 되면 발연기의 달인 ‘웃음 폭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9.26 19: 08

광희가 이쯤 되면 발연기의 달인이 될 전망이다.
 
광희는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어색한 발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책을 읽듯이 감정 전달이 안 됐다. 아무리 목소리로 연기를 하려고 해도 듣는 사람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스스로는 진지했지만, 진지한 모습이 더 웃겼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영화 목소리 연기 도전에 나섰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추석특선영화 ‘비긴 어게인’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jmpyo@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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