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훈훈한 모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09.27 19: 39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헤인즈와 라틀리프가 임동섭을 부축하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고양 오리온스는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문태종의 25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힘입어 86-73로 승리했다. 개막 후 5연승을 이어간 오리온스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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