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황재근, 빈병 이용해 보석함 만들기 도전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09.27 20: 02

디자이너 황재근이 빈 술병을 이용해 보석함 만들기에 도전했다.
황재근은 27일 오후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 된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MLT-12에서 "소독용 알코올과 실, 물, 목장갑을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단 그 안에 있는 술은 다 마셔야한다. 장갑을 끼고 하면 다칠 일이 없다"며 "어디에 파는 게 아니라 집안을 장식하는 장식품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AOA 초아가 재등장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다음TV팟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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