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마지막까지 계속되는 타격폼 체크'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09.28 16: 2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서용빈 코치가 이민재의 타격폼을 수정해주고 있다.
한편 LG는 시즌 막바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순위 경쟁 중인 팀들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중이다. LG는 앞으로 KIA, SK, NC, 한화, 롯데와 상대하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한다. 2위 NC 외에 네 팀이 5위 한 자리를 두고 물고 물리는 상황. 5위 확정 캐스팅보트는 LG에 있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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