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에도 식지 않는 프로야구 열기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09.28 17: 29

LG 트윈스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에 힘입어 4-8로 승리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야구팬들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즐기고 있다.
LG는 시즌 막바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순위 경쟁 중인 팀들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중이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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