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킹', 제보자 첫 등장..샤이니 키·김숙·김새롬과 한 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9.28 18: 08

개편을 마친 '스타킹'에 예고했던 것처럼 제보자와 사연의 주인공이 함께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뉴 스타킹'은 제보만 듣고 12명의 스타 군단이 사전 선택을 하는 포맷을 진행됐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껌 좀 씹는 녀석'이었다.
이날 첫번째로 등장한 제보자는 자칭 '미녀 4인방'으로 "제 친구 '껌 좀 씹는 녀석'을 추천하기 위해 나왔다"라며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샤이니 키, 개그우먼 김숙, 방송인 김새롬이 지지자로 나섰다.

한편, '뉴 스타킹'은 놀라운 사람, 놀라운 사연, 놀라운 동영상 중 매주 최고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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