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킹' 노유민이 4살배기 딸 노엘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뉴 스타킹'에서는 세 번째 스타킹 후보로 최연소 라이브카페 가수로 '4살 아이유' 강하늬 양이 등장했다.
노유민은 사연의 주인공을 바라보며 "저희 4살 딸 노엘이도 벌써부터 저희 카페에서 일을 돕는다"라며 "또 춤추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나중에 아이돌로 데뷔하면 수입은 제가 갖겠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뉴 스타킹'은 놀라운 사람, 놀라운 사연, 놀라운 동영상 중 매주 최고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