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킹' 4살 아이유, 깜찍함으로 시선집중..'3단 고음까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9.28 19: 04

'스타킹' 4살 아이유가 깜찍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뉴 스타킹'에서는 최연소 라이브카페 가수인 '4살 아이유' 강하늬 양이 등장했다.
이날 강하늬 양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깜찍한 말투로 패널들의 '삼촌 미소'를 불렀다. 이어 그는 아이유의 '너의 의미'와'좋은 날'를 부르며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창법과 3단 고음을 구사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샤이니 키는 "그러한 창법을 배운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 같다. 가사 전달력도 뛰어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뉴 스타킹'은 놀라운 사람, 놀라운 사연, 놀라운 동영상 중 매주 최고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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