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일러, 급성 장염으로 녹화불참..오늘은 G10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9.28 23: 05

'비정상회담'의 타일러가 급성 장염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추석특집에서는 G12가 각국의 명절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G10이 참여했다. 알베르토는 고향에 갔지만 타일러는 갑작스러운 건강이상으로 불참하게 된 것.

MC 전현무는 "촬영장에 오다가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 갔다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kangsj@osen.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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