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추신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9.29 10: 59

29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텍사스 추신수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2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전날과 같은 2할7푼5리를 유지했다.

이날 추신수는 2번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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