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직격' 강민호, 2회 대타로 교체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9.29 14: 55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강민호는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포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강민호는 신종길 타석에서 파울타구에 목과 턱 부근을 직격당해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2회까지 포수마스크를 쓰고 공을 받았던 강민호지만, 2회말 1사 1루에서 결국 대타 오현근으로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현재 뒷목 근육뭉침과 두통이 있어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롯데가 3회초 현재 0-4로 뒤져 있다. /cleanupp@osen.co.kr
[사진] 부산=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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