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이기광,'종방연은 쑥스러워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09.29 20: 07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종방연이 29일 서울 강남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
가수 겸 배우 이기광이 종반연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이날 밤 10시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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