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뱅그라, '오늘 수고 많았어'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09.30 20: 52

3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5-2016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와의 경기가 열렸다.
정효근과 뱅그라가 경기가 끝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86-72로 홈팀 인천 전자랜드의 승리로 끝이 났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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