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의 장서희와 윤건이 하차를 앞두고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떠났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촬영에서 윤건은 장서희와의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 근교로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지난 6개월간 이어진 가상결혼생활의 마무리를 위한 것. 넓은 정원을 갖추고 아름다운 강도 한 눈에 들어오는 저택을 통째로 빌려 로맨틱한 여행을 즐겼다.
이날 장서희와 윤건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저택에서 이별을 앞두고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서희와 윤건의 이별 여행 첫 번째 이야기는 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