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배낭이 너무 무거워요'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01 16: 53

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사모아 편의 출연자들이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우 왕지혜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의 22번째 생존기인 사모아 편은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 용준형, 가수 정준영 강균성, 배우 왕지혜 이원종 이상엽이 선발대로 먼저 출국, 뒤이어 배우 조동혁, god 박준형, 베스티 해령, 가수 황치열, 방송인 샘 해밍턴이 후발대로 병만족에 합류하여 김병만 이상엽과 정글 생존기를 펼치게 된다. /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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