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다이아, 상큼 열매 200개 먹은 '큐티 퍼포먼스'

걸그룹 다이아가 상큼한 매력으로 안방에 미소를 안겼다.

다이아는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왠지'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발랄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의상을 맞춰 입고 나온 일곱 멤버는 통통 튀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다이아는 '티아라의 여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상큼하면서 발랄한 매력으로 삼촌 팬들의 눈도장을 단숨에 찍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엔블루,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 노지훈, 빅스타,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 갓세븐, 에일리, 러블리즈, 옴므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