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노지훈, 여심 잡는 눈웃음 '꿀보이스'로 매력남 등극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01 18: 52

노지훈이 호소력 짙은 보컬로 여심을 훔쳤다.
노지훈은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니가 나였더라면'을 들고 무대에 섰다. 핑크 슈트를 입고 나온 그는 감성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켰다.
노지훈의 고운 목소리와 파워풀한 고음이 듣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댄디한 매력과 멋진 눈웃음까지 겸비해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엔블루,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 노지훈, 빅스타,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 갓세븐, 에일리, 러블리즈, 옴므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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