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덤덤'으로 1위 후보에 올랐다. 다섯 멤버는 빨주노초파 원색의 의상을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튀는 의상은 레드벨벳의 개성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레드벨벳은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엔블루,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 노지훈, 빅스타,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 갓세븐, 에일리, 러블리즈, 옴므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