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수줍은 발걸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0.01 20: 10

1일 오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종방연이 열렸다.
배우 문지인이 종방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해 주중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용팔이' 후속으로는 문근영 육성재 주연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오는 7일 첫 방송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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