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개구리처럼 날아올랐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01 21: 11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이재도가 골밑을 노리다 밀착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
시즌이 시작되고 두 팀의 첫 경기이며 부산 KT와 서울 SK는 시즌 3승4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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