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추석 때 송편 먹고 살쪘다" 고백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01 22: 05

에이핑크 오하영이 살쪘다고 고백했다.
오하영은 1일 방송된 네이버 스페셜 V앱 '에이핑크의 고민상담소'에 홀로 나와 근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지난주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냐"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리고는 "저도 잘 보냈다. 사실 살이 쪘다. 송편을 많이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하영은 팬들이 보낸 고민 사연을 읽으며 값진 조언을 건넸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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