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SNS의 좋은 예…바빠도 팬들과 '소통'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02 11: 24

[OSEN=이소담 인턴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많은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헬기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인증샷을 비롯해, 미국에서 찍은 풍경 사진 등을 다수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이번 달 미주에서 월드투어 '메이드(MADE)'를 시작해 약 15개국 70여회 공연을 통해 140만 팬과 만날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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