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족이 최초로 수상가옥을 지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니카라과'에서는 최초로 수상가옥을 짓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을 비롯한 김태우, 김동현, 류담 등은 하루종일 수상가옥을 만들었다.
대나무를 잘라 이어 붙이며 만든 수상가옥에는 지붕까지 올라가며 제법 그럴 듯한 모습을 보였다. 민아는 감탄하며 "오빠들 대단하다"고 외쳤다.
이날 방송에는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류담, 김동현, 김태우 등이 출연했다. / bonbon@osen.co.kr
'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