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세윤이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서 언급했다.
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유세윤이 MC들과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저작권료가 괜찮냐"는 질문에 "전문음악인이 아닌 사람들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만든 곡들이 25곡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뭘해도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녀사냥'은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