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특별기획전 아이템으로 나온 엑스포를 실제로 진행한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기획을 내는 특별기획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시청자 투표와 MBC 예능 PD들의 의견을 종합했다.
하하와 광희가 제안한 시청자 참여형 엑스포는 7위를 기록했지만, MBC 마케팅 부서 차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 제작이 아닌 실제 참여형 테마파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직접 기획해서 방송을 만드는 특별기획전 1탄이 공개됐다. / jmpyo@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