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해밀턴,'마지막엔 우리가 웃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0.04 05: 07

4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텍사스 해밀턴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3일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시즌 22호 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2할7푼6리(547타수 151안타)로 조금 올렸다.

이날 추신수는 2번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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