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저한이 중국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한중드림팀’에서는 장우혁, 2AM 진운, 유권, 비범, 레오, 홍빈, 채연, 루이, 푸신보, 판스치, 가오하오, 장저한, 장멍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장저한은 종합 장애물 경기에서 빅스 홍빈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장저한은 빠른 기록까지 세우면서, 중국팀에 승리를 안겼다.
특히 이순간 장저한의 어머니가 등장해 감동을 더했다. 장저한 어머니는 아들 얼굴에 뽀뽀하며 승리를 축하했다.
‘한중드림팀’은 ‘출발드림팀’의 한중합작 프로그램이다. /jykwon@osen.co.kr
[사진]‘한중드림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