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의 강렬한 눈빛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04 14: 33

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서울FC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최용수 감독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 서울은 상위 스플릿을 확정한 반면 전남은 대승을 하고 인천의 경기를 지켜봐야만 상위 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어 전남의 공격축구가 기대된다. /raonbitg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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