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라진 상위 스프릿의 희망'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04 15: 41

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서울FC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윤주태의 골을 전남 선수들이 바라만 보고 있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 서울은 상위 스플릿을 확정한 반면 전남은 대승을 하고 인천의 경기를 지켜봐야만 상위 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어 전남의 공격축구가 기대된다. /raonbitg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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