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투아이즈, 가을에도 상큼한 매력은 '여전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04 15: 39

투아이즈는 가을에도 귀여웠다.
투아이즈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삐삐'를 들고 무대에 섰다. 통통 튀는 매력을 머금은 네 멤버는 개성 있는 비주얼과 상큼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삼촌 팬들을 겨냥하는 무대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투아이즈는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깜짝 버스킹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아이콘, 레드벨벳, 에일리, 갓세븐(GOT7), 러블리즈, 디셈버, 소유X권정열, 몬스타엑스, 업텐션, 세븐틴, 에이프릴, 노지훈, 다이아, 짜리몽땅, 투아이즈, 24K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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