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태클에 걸린 김동철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04 17: 52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서울FC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3대 2, 서울의 승리로 끝이 났다.
아드리아노의 태클에 김동철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상위 스플릿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서울의 승리로 노상래 감독의 전남은 상위 스플릿의 희망을 이어내지 못하고 하위 스플릿을 확정했다. 치열했던 상위 스플릿 마지막 티켓은 제주에게로 돌아갔다./raonbitg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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