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BIFF 빌리지 찾은 히로카즈 감독과 마사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0.04 18: 04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바닷마을 다이어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나가사와 마사미의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입장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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