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이현정, 아줌마 연기 ‘소름’..지하철에서 본 것 같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0.04 22: 07

이현정이 아줌마 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웰컴투 코리아’에는 송준근, 이현정, 정해철, 홍현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정은 디테일한 아줌마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이현정은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막무가내로 밀치며 자리를 차지하거나 앉아있는 젊은 사람에게 면박을 주며 그를 일어나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jykwon@osen.co.kr
[사진]‘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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