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멤버 전원 '국내 최초 3D 뮤직드라마' 출연 '대박'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05 08: 38

보이그룹 B1A4가 국내 최초 3D 입체 뮤직 드라마에 출연한다.
B1A4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뮤직 드라마 '12월의 선물'은 국내 최초로 '3D 입체 360도 VR'로 제작된다. 훌륭한 기술과 진영, 바로, 공찬, 신우, 산들의 연기력이 더해져 명품 드라마가 탄생했다.
하루도 쉴 틈 없이 달려온 B1A4 멤버들이 선물 같이 얻은 하루의 휴식을 고3 수험생과 그 아이의 엄마에게 선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는 12월 25일에 개막하는 'SBS 어워즈 페스티벌(SAF)'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편, 'SBS 어워즈 페스티벌(SAF)'은 지난해 SBS가 방송사 최초로 탄생시킨 대규모 방송 축제다. 연말 시상식과 더불어 전시, 체험, 시청자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로 SBS 방송 콘텐츠 모두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펼쳐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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