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소담 인턴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동해, 은혁, 헨리를 응원했다.
예성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기똥차게~ 오랜만에 얼굴 부음 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예성은 자신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송곳'을 해시태그로 올리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군입대를 앞둔 멤버 동해, 은혁을 비롯해 헨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헨리와 예성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은혁과 동해는 저마다 멋진 포즈를 지어보였다.
한편 예성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송곳'에 출연해 지현우, 김가은, 안내상, 김희원, 현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 besodam@osen.co.kr
[사진] 예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