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허영지, 첫눈에 한기웅에 반해…'취향저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05 11: 30

[OSEN=이소담 인턴기자] '연금술사' 허영지가 첫눈에 한기웅에 반했다.
5일 오전 첫방송된 MBC 플러스 웹드라마 '연금술사' 1회에서 오영지(허영지 분)는 서준오(한기웅 분)에게 첫눈에 반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영지에게 연애는 대학에 온 이유다. 캠퍼스를 걷고 있던 영지는 연금술사 동아리 회장 서준오(한기웅 분)를 만났다.

푹 빠지고 싶은 호수 같은 눈동자와 가늘고 긴 손까지 모두 영지의 취향 저격이었다.
한편 '연금술사'는 연애금지 기술 동아리 연금술사에서 벌어지는 20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연금술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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