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머리 많이 빠져..삭발은 어렵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0.06 11: 29

 '라디오쇼' 박명수가 "머리가 많이 빠졌다"면서 "삭발은 어렵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삭발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머리가 다 빠졌는데 두상이 안 예뻐서 삭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 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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