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저희 영화 정말 심오하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0.06 18: 47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스펀지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필름시대사랑' 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백현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문소리, 박해일, 백현진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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