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영자, 이기우·김산호에 "하반신만 보게 돼" 19금 발동

이영자가 김산호와 이기우에 사심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거인 절친 특집으로 배우 김산호와 이기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와 오만석은 서핑을 즐기고 있는 김산호와 이기우를 찾았다. 두 사람을 본 이영자는 “벗고 타”라고 하면서 사심을 드러냈다.

또 이영자는 “얼굴 봐야 하는데 눈 높이가 하반신만 보게 된다”고 19금 토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parkjy@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