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김정민 "아들 대학등록금 위해 출연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0.06 21: 22

김정민이 아들들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상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1대100'에는 1일 도전자로 김정민이 출연했다. 김정민은 '육아의 달인, 육달'이라는 별명에 대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상금이 꼭 필요하다. 한 아이를 대학에 보내기까지 3억이 필요하다는 기사를 봤는데, 나는 9억이 든다. 아들들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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