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이 혈액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송지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의 녹화에서 혈액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송지은은 이수나, 유현상, 홍록기와 함께 출연해 출연자 중 가장 어렸지만, 검사 결과 현재 나이와 혈액 나이의 차이가 가장 많이 났다.
홍록기는 혈액 나이가 더 많이 나온 송지은에게 ‘누나’라고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8일 저녁 20시 55분./jykwon@osen.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