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힐링캠프’ 게스트에 출연하며, 광희와 서장훈이 서브MC를 맡는다.
SBS ‘힐링캠프’의 곽승영 PD는 7일 오후 OSEN에 “주원이 오늘 진행되는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광희와 서장훈이 서브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주원은 최근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얻으며 종영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영화 ‘그놈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원과 광희, 서장훈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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