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양희종,'기쁨의 몸통박치기 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0.07 19: 43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종료 직전 3점포를 터트린 이정현과 양희종이 기뻐하고 있다.
안양에서 KGC와 삼성이 시즌 첫 대결을 벌인다. 홈 팀 KGC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 중이며, 원정팀 삼성은 국가대표팀에서 돌아온 문태영이 푸른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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