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어바인,'한국전 좋은 경험 될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0.08 14: 40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호주 U-22 대표팀의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 앞서 호주 잭슨 어바인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올림픽대표팀은 류승우, 황희찬 등 7명의 해외파와 연제민, 김동준 등을 비롯한 23명의 선수가 소집됐다. 신태용호는 오는 9일 화성, 12일 이천에서 호주 U-23 대표팀과 친선경기, 다음달에는 중국에서 열리는 친선 축구대회에 출전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옥석을 고른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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