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팀,'승리를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0.08 16: 53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목표로 담금질을 시작한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올림픽대표팀은 류승우, 황희찬 등 7명의 해외파와 연제민, 김동준 등을 비롯한 23명의 선수가 소집됐다. 신태용호는 오는 9일 화성, 12일 이천에서 호주 U-23 대표팀과 친선경기, 다음달에는 중국에서 열리는 친선 축구대회에 출전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옥석을 고른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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