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몬스타엑스, 비주얼+라이브+군무 '안 되는 게 없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08 18: 50

몬스타엑스가 여심을 흔들었다.
몬스타엑스는 8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신속히'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교복으로 스타일링한 멤버들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소녀 팬들의 심장을 겨냥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 또한 으뜸이었다. 몬스타엑스는 넘치는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군무에 여유로운 라이브로 더해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는 태연, 박보람, 씨엔블루, 에일리, 갓세븐, 레드벨벳, 옴므, 러블리즈, 세븐틴, 다이아, 업텐션, 오마이걸, 노지훈, 투아이즈, 투빅, 몬스타엑스, 빅플로, 짜리몽땅, 24K, 플레이백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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