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후반기 아쉬웠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0.09 15: 41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유희관이 질문에 답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두산과 넥센은 10일부터 준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두산의 홈인 잠실에서 1,2차전이 먼저 열린다.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은 2013년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두산이 2연패 후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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