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더바디쇼'서 복싱, '나혼자산다' 운동편 느낌"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0.09 16: 07

[OSEN=이소담 인턴기자] 래퍼 치타가 '더바디쇼' 방송 내용을 살짝 귀띔했다.
치타는 9일 오후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방송된 '치타 이즈 온 스테이지'에서 이 같이 말했다.
치타는 "'더바디쇼' 내일 나오는데 복싱 하는 것도 있고 일상도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약간 '나혼자산다' 운동편 같은 느낌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치타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랏말싸미로 출연해 래퍼라는 편견을 깨고 호평을 이끌어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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